(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유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일뜨청한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토끼 슬리퍼를 신고 있으며 손에도 토끼 슬리퍼를 끼고 있다.
특히 토끼처럼 귀여운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길오솔씨~~ㅋㅋㅋ 이 장면 되게 웃겼어요”, “재미있는 샌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그가 출연하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웹툰이 원조며 총 16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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