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김유정이 윤균상의 고백과 키스에 자신의 마음을 열게되고 본격적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선결(윤균상)은 거침없는 고백으로 마침내 오솔(김유정)의 마음을 열게 됐다.
오솔(김유정)은 선결(윤균상)을 향해 커지는 마음을 애써 숨기며 그를 밀어냈지만, 선결(윤균상)은 끝없이 오솔의 마음을 두드렸다.
마침내 선결(윤균상)의 휘몰아치는 고백에 오솔의 철벽도 봉인해제 돼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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