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윤균상은 김유정의 어머니의 납골당을 함께 가면서 택시 버스를 타면서 힘들어하고 송재림은 유선과 김유정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얘기했다.
21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선결(윤균상)은 오솔(김유정)과 한시도 떨어질 수 없어서 오솔의 어머니의 납골당에 함께 갔다.
선결(윤균상)은 오솔(김유정)과 함께 차를 운전해서 가다가 뛰어 들은 아이를 피해서 쓰레기에 차를 멈추게 됐다.
선결(윤균상)은 쓰레기에 더럽혀진 차를 세차하기 위해 맡기고 오솔과 택시를 탄 후에 버스를 타게 됐다.
그는 결벽증으로 힘들어 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오솔은 감동을 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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