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흥국생명 치어리더 김연정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김연정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필라테스를 하기 전 운동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그의 균형잡힌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극받고 갑니다”, “관리여신”, “연둥님을 본보기로 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김연정은 한화 이글스, 울산 현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등에서 치어리더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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