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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제시카(Jessica), 멋진 포즈 후 귀여운 표정…‘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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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제시카(Jessica)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thoughts on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코트와 치마를 입은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오늘 뭐해요”, “보고싶어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 생인 제시카는 올해 나이 31세다.

제시카는 영화 ‘투 벨맨 3’, ‘귀엽거나 미치거나’ 등에 출연해 숨겨진 연기 실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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