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나 혼자 산다(나혼산)’ 전현무♥한혜진의 돈독한 열애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라디오DJ 한혜진이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한 라디오의 스페셜DJ를 맡아 진행을 이어가던 중 전현무가 보낸 꽃바구니를 품에 안았다.
해당 바구니 안에는 “어제 들어보니 이미 대박. 무디가 ”라는 메시지가 남겨있었다.
이어 전현무는 한혜진이 라디오를 진행하는 동안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무디는 전현무♥한혜진 커플의 애칭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해 2월 전현무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지난달 해당 커플은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전현무와 한혜진 측은 ‘사실무근’이라 일축한 바 있다.
이에 지난달 29일 방송된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혜진은 전현무를 언급하며 결별설을 잠식시켰다.
또한 이날 한혜진은 파격 드레스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