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진추하가 돌아왔다’ 신은정♥박성웅 부부의 일상이 화제다.
과거 신은정의 남편 박성웅 모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성웅과 신은정이 커플 목도리를 한 채 밝게 웃음 짓고 있다.
두 사람 가운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아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신은정과 박성웅 부부는 지난 2010년 득남했다.
한편 신은정은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스테이지 - 진추하가 돌아왔다’ 속 정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진추하가 돌아왔다’는 40대 중년이 된 남자가 어린 시절의 팬심과 다시 마주하면서 24년 만에 돌아온 그녀에게 가기로 결심한 이야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