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공식입장] 김지영, ‘진추하가 돌아왔다’ 출연…마음 따뜻하고 착한 딸 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김지영이 ‘진추하가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27일 김지영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다섯번 째 단막극 ‘진추하가 돌아왔다’에 최귀화의 딸로 나올 예정이다.

sidusHQ
sidusHQ

그는 극중 어린 시절에 좋아했던 옛 가수에게 재 입덕한 헌식(최귀화)의 딸 유정 역을 맡았다. 달라진 아빠의 모습에 닦달하거나 화내지도 않고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살뜰히 보살피는 착한 딸로 등장한다.
  
김지영은 내달 9일에 첫 방송 예정인 KBS2 ‘왜그래 풍상씨’에서 방황하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이중이를 맡았다. 나이도 시기도 제 옷 입은 캐릭터로 변해 새해부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tvN ‘진추하가 돌아왔다’는 2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