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몽키킹3 : 서유기 여인왕국’ 곽부성이 근황을 전했다.
곽부성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부성은 머리를 노랗게 염색한 모습이다. 그의 손톱에 칠해진 매니큐어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갈수록 젊어지시네”, “헤어스타일 멋져요!”, “30년 넘게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5년생으로 만 54세가 되는 곽부성은 장학우-유덕화-여명과 함께 ‘홍콩 사대천왕’으로 불렸으며, 배우와 가수로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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