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별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별은 2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매니저 이재현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웃고 있지만 약간 긴장한 듯한 이재현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멋져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하씨와 별씨 가정 축복합니다^^”, “전참시 완전 잼나게 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셋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도 출연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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