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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대토론’ 노동시장 이중구조 단기적 해결 불가능, 기성세대가 조직문화 개선해야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1.1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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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9일 KBS1에서는 ‘신년대토론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 제3편 청년의 고통’을 방송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김기현 연구실장은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는 장기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란 일차적 부분과 이차적 부분으로 나누어진 노동시장에 대한 가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일차적 부분은 고임금의 직업을 포함하는 것을 말하며 이차적 부분은 이러한 특성이 없어 전망이 어둡다고 할 수 있다.

KBS1 ‘신년대토론 제3편 청년의 고통’ 방송 캡처
KBS1 ‘신년대토론 제3편 청년의 고통’ 방송 캡처

김기현 실장은 이러한 이중구조는 단기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데 조직문화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비록 낮은 임금이어도 대우만 좋다면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제대로 된 역할은 주어지지 않고 복지 수준은 열악하며 장기 노동에 직면하니 오래 버티지 못하고 일터를 나오게 된다.

김기현 실장은 땀 흘려 일한 가치만 중요한 시기는 지났다며 기성세대가 조직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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