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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아이즈원뉴스’의 정론 직필 기자들…‘상큼함이 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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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즈원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일 아이즈원은 공식 브이앱 채널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즈원 권은비, 김채원,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김민주, 안유진, 장원영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이즈원 공식 브이앱

 
그들은 물오른 비주얼과 상큼함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19일 아이즈원은 공식 브이앱에서 ‘아이즈원뉴스’ 콘텐츠를 진행했다.

아이즈원 공식 브이앱

 
지난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2019 서울가요대상(서가대)’에서 아이즈원은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상을 받은 직후 김민주는 “뜻깊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시작했다.

아이즈원 공식 브이앱

 
이어 그는 “꿈만 꿨던 순간들이 실제로 그려질 때마다 책임감이 생긴다”며 “과분한 상만큼 앞으로 열심히 하는 아이즈원 되겠다”는 포부를 보여줬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김채원은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을 주시는 위즈원덕분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팬 사랑을 뽐냈다.
 
마지막으로 “이 순간 이 마음 잊지 않고 올해도 열심히 하는 아이즈원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마무리해 신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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