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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2’ 임수향, 화보 같은 여행 사진 …‘여신의 힐링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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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뭉쳐야 뜬다2’ 임수향이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즐기고 사진 찍어주는 어린 시절 친구가 있으니 너무 좋다. 내일이면 돌아가야 해 이제 한국 가서 다시 열심히 일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수향 인스타그램
임수향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풍경과 그의 비주얼이 한 데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다 이뽀”, “하 저도 떠나고 싶어요~”, “수향 언니 진짜 좋아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수향은 1990년 4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JTBC ‘뭉쳐야 뜬다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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