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임수향에 ‘뭉쳐야 뜬다2’에서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19일 저녁 6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2’에서 막내로 참여하는 임수향은 옷보다는 각종 라면과 통조림 등 선배들과 함께 먹을 음식을 준비한다.
또한 블루투스 마이크와 보드게임까지 챙겼다. 이에 임수향의 어머니는 “모로코 가서 슈퍼마켓 차리냐”며 답답함을 숨기지 못했다.
인생 첫 셀프 카메라 촬영에 도전한 고두심은 후보로 꺼내 놓은 옷들에 이유를 붙이며 한가득 담아 만족했다.
오연수는 화장품으로 시작해 화장품으로 끝나는 짐싸기 실력을 보여 주었다. 이혜영은 드레스룸을 가방에 통째로 옮기려는듯 간이 패션쇼를 벌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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