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황제성이 차은우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황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디오스#메끼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 촬영을 위해 멕시코를 방문한 황제성과 차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성미 가득한 두 사람의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1982년생인 황제성의 나이는 37세. 1997년생인 차은우의 나이는 22세다.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