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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시즌2’ 황제성, 차은우와 찍은 투샷 공개 ‘돋보이는 남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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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황제성이 차은우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황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디오스#메끼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 촬영을 위해 멕시코를 방문한 황제성과 차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제성 인스타그램
황제성 인스타그램

특히 남성미 가득한 두 사람의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1982년생인 황제성의 나이는 37세. 1997년생인 차은우의 나이는 22세다.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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