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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제이든 스미스, 여전히 스웩 넘치는 일상…‘세상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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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제이든 스미스가 스웨그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제이든 스미스의 공식 트위터에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든 스미스는 녹음실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제이든 스미스 공식 트위터
제이든 스미스 공식 트위터

편한 옷차림에도 넘치는 아우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Where was this?”, “I like more this swag”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든 스미스는 윌 스미스의 자녀로 1998년생이다.

그는 지난 2008년 12월 24일 개봉한 스콧 데릭슨 감독의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에서 제이콥 역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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