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이 주목을 받으면서 주연 배우 제니퍼 코넬리 또한 이목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제니퍼 코넬리’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 출연한 제니퍼 코넬리의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넘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퍼 코넬리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서 어린 데보라 역을 맡았다.
또한, 그가 출연한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은 지난 2008년 12월 24일에 개봉했다.
그는 1970년 12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0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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