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이즈원 이채연의 동생 이채령이 차기 JYP의 유력 걸그룹 후보로 떠오르며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JYP 연습생 이채령’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채령의 셀카가 담겼다.
그의 귀엽고 앳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채연과 이채령은 과거 ‘K팝스타’에 출연해 뛰어난 춤실력으로 인정받았으며, 이후 JYP로 캐스팅됐다.
그러나 언니 이채연은 JYP 걸그룹 오디션인 ‘식스틴’에서 떨어진 후 WM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으며, 현재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반면 동생 이채령은 차기 JYP엔터테인먼트의 유력 걸그룹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
현재 JYP엔터테인먼트는 차기 걸그룹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밝히며 데뷔가 임박했음을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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