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구혜선♥’ 안재현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최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한쪽 입꼬리를 살짝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와 무쌍의 눈이 여심을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잘생기면 무슨 기분인가요?”, “구혜선이랑 진짜 잘 어울려. ㅜㅜ”, “신서유기에서 매력 대폭발임. 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재현은 지난 2016년 5월 배우 구혜선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신서유기6 ’에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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