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안재현♥’ 구혜선이 결혼 후에도 한결같은 동안 비주얼을 유지해 관심이 쏠린다.
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든디스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유의 갈색 눈동자와 커다란 눈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재현은 잘생겼고, 구님은 너무 예뻐요. ㅜㅜㅜ”, “골디에서 진짜 여신이였음”, “안재현이랑 진짜 잘 어울려요, 구님 미모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지난 2016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구혜선은 18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안재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두 사람은 3살 차이가 나는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부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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