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구혜선이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천사네요”, “우와웅 언니 개이뻐요 진짜”, “진짜 미모 미친거 아니냐능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지난 2016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안재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로 두 사람은 3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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