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안재현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왠지 시간이 안 가는 거 같아. 2시간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만화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개잘생겼다”, “구님 너무 부럽다ㅠㅠㅠ”, “젤멋지다.. 내 최애배우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현은 배우 구혜선과 지난 2016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안재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두 사람은 3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