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엑소(EXO) 수호가 칠레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수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in #Chil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호는 벤치에 앉아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
칠레의 풍경과 어우러진 그의 햇살 같은 미모가 한층 더 빛난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 뒤에 있는 아저씨들 진심 부러워”, “짐 싸라 칠레 가자”, “준며니 미모 거의 솜사탕 급이다 달콤해서 죽겠음”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수호가 속한 엑소(EXO)는 지난 16일 ‘2019 SMTOWN LIVE-SPECIAL STAGE in SANTIAGO’ 공연을 위해 칠레로 출국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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