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대한외국인’ 김새롬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너무너무 춥구우 미세먼지까지 난리나요 오늘@@ 하늘이 추운데도 맑지않으니깐 진짜 억울하고 잔짜 쫌 그래요 힝 그러니까 결론은 밖에 나가지 마시구 곧 쇼미하니까 봐쥬세영 데헤헤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롬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립이 너무너무 이뽀욤♥”, “홍말고 빨강좋아요”, “이쁘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새롬은 지난 16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0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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