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남자친구’ 송혜교가 꽃다발을 들고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tvN ‘남자친구’ 홈페이지에는 “혹시 손에 든 것은 부케?”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기대감에 차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의 표정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단발머리 뽐뿌ㅠㅠㅠㅠ”, “너무 좋아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는 올해 나이 38세, 박보검은 올해 나이 26세로 두 사람은 12살 나이 차이가 난다.
송혜교가 출연하는 tvN ‘남자친구’는 총 16부작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0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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