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남자친구’ 박보검-송혜교가 환상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tvN ‘남자친구’ 홈페이지에는 “혹시 손에 든 것은 부케?”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부케를 든 채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슈트를 입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혁이 미소 너무 좋아”, “미쳤다 비주얼”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보검-송혜교가 출연하는 tvN‘남자친구’는 총 16부작 드라마다.
박보검은 올해 나이 26세, 송혜교는 올해 나이 38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2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