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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 향한 마음 전해…‘여운이 남는 엔딩’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1.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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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남자친구’ 송혜교의 연기가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남자친구’ 12회에서는 자신의 사랑을 지켜나가려는 차수현의 선택이 그려졌다.
 
태경그룹, 동화호텔 등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김진혁(박보검 분)의 앞에 나타난 차수현.
  
이날 차수현은 숨 막히는 현실과 마주해야 했다. 그가 모든 것을 걸고 매달렸던 동화호텔의 대표 자리가 흔들린 것. 전남편 정우석(장승조 분)이 공동대표로 치고 나왔고, 빠져나올 수 없는 굴레와도 같은 태경그룹도 압박을 가했다.

tvN ‘남자친구’ 방송 캡처
tvN ‘남자친구’ 방송 캡처

 
차수현의 진심이 담긴 한 마디 한 마디는 진한 여운을 남겼다. “세상에 딱 한 사람 김진혁이니까 좋다”라는 애정을 꾹 눌러 담은 말이, “진혁씨 덕분에 두려움이 뭔지 희미해진다”는 배려 가득한 위로의 말이 바로 그것.
 

이러한 차수현의 진심이 쌓여, 엔딩의 감동은 더욱 크게 다가왔다. 불안하고 위태로운 상황과는 대비되어 차수현의 사랑은 더욱 선명하게 느껴졌다.
 
tvN ‘남자친구’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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