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선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드라마 ! 명작! 붉은 달 푸른 해 마지막 방송! 절대 놓치지 마세요. #차우경 #붉은달푸른해 곧 만나요.! 본방사수후 (시간 날짜 미정) 김슷하 감사 이벤트 예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 목폴라 티와 롱치마를 입고 서있다.
특히 정신없는 주변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붉은달 푸른해 잊지 못해요~~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최고예요!!”, “언니..왜 이리 마음이 아프지요.. 우리 우경이..ㅠㅠ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아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그가 출연하는 ‘붉은 달 푸른 해’는 총 32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0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