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선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꽁지머리를 하고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자요 언니!!!”, “언니 오늘 하루도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선나잇♥”, “언니~~ 굳나잇~♥”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아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그가 출연하는 ‘붉은 달 푸른 해’는 총 32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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