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선아가 양세종과 함께 훈훈한 모습을 자랑했다.
지난 4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깜짝할 사이에 새해가 지나고 조금 더 지나버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양세종과 손을 잡고 있다.
특히 영화 한 장면을 생각나게 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남은 촬영도 화이팅!!!”, “언니 혹시 종영까지 몇 부작 남았어요?”, “추카추카추카추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아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며 양세종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김선아가 출연하는 ‘붉은 달 푸른 해’는 총 32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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