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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겨울왕국 ‘화천 산천어축제’의 상징, 5일 동안 만들어지는 ‘얼곰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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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극한직업’에서 겨울축제 진행과 약초 채취를 위해 혹한을 이겨내는 극한직업인들의 고군분투가 소개됐다.

16일 EBS1 ‘극한직업’에서는 ‘혹한의 사투! 겨울 축제 사람들과 설산의 약초꾼’ 편이 방송됐다. 

EBS1 ‘극한직업’ 방송 캡처
EBS1 ‘극한직업’ 방송 캡처

이른 바 ‘겨울왕국’이라고 불리는 ‘화천 산천어축제’는 어느새 짜릿한 얼음낚시와 볼거리 또는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그 준비과정에는 불가피하게 동장군과 맞선 누군가의 고생스러운 정성이 들어가 있다. 화천 산천어축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얼곰이성’의 경우, 여러 작업자가 참여해 무려 5일 동안의 힘든 작업으로 완성에 이르러 눈길을 끌었다.

경력 10년의 관계자 조진기(50) 씨는 “‘얼곰이성’이 화천 산천어축제의 꽃이자 메인이라고 생각한다. (눈 채우고) 조각하는 게 최고 힘든 작업”이라고 말했다.

EBS1 ‘극한직업’ 방송 캡처
EBS1 ‘극한직업’ 방송 캡처
EBS1 ‘극한직업’ 방송 캡처
EBS1 ‘극한직업’ 방송 캡처
EBS1 ‘극한직업’ 방송 캡처
EBS1 ‘극한직업’ 방송 캡처

E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극한직업’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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