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소희가 남다른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과거 김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안에 아마도 B형 남자”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그의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과 액세서리들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난다’대표 김소희는 당시 쇼핑몰을 창업한 온라인 쇼핑몰 1세대다.
온라인 전문 쇼핑몰 최강자를 입증하듯 지난 2016년 난다의 매출이 1287억원으로 공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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