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신성록, 오아린의 비하인드 포토가 눈길을 끌었다.
‘황후의 품격’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신성록, 오아린의 비하인드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성록과 오아린은 요즘 유행하는 움직이는 토끼모자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귀여움 넘치는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총 48부작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 SBS에서 방송되며 오늘은 결방이다.
‘황후의 품격’에는 장나라, 최진혁, 신성록, 이엘리야, 신은경 등이 출연하며 줄거리는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다.
신성록은 2003년 SBS 드라마 ‘별을 쏘다’로 데뷔했으며 1982년 11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오아린은 2015년 CF ‘웰키즈’로 데뷔했으며 2011년 5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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