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황후의 품격’ 이엘리야가 과거에도 눈부신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황후의 품격’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mory #f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옷의 리본을 잡고서 수줍게 웃고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긴 생머리가 이엘리야의 청순함을 극대화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웃는 게 너무 예쁜 유라 누나~”, “배우는 배우네요”, “변함없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엘리야는 SBS ‘황후의 품격’에서 민유라 역을 맡았다.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