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차달래부인의 사랑’ 고은미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고은미는 자신의 SNS에 “촬영이 끝나고 다들 철수하는데도 우리 야외조명팀은 제가 캠페인 인증샷을 찍는다고하니 이렇게 조명감독님까지 협조를 해주시네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텀블러를 들고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고은미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보네요”, “너무 이뻐요 배우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총 100부작 드라마 KBS2 ‘차달래부인의 사랑’OST는 송하예가 부른 ‘나를 살게하는 사랑’이다.
고은미의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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