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5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장우가 배우 생활 중 역대급 길었던 키스신으로 ‘영광의 재인‘ 박민영과의 키스신을 뽑았다.
이 날 방송에서 이장우는 눈물이나 분노 연기를 할 때에도 항상 껌을 품고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스튜디오에서도 껌을 입속에 넣은 상태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박나래는 이장우에게 “그럼 혹시 키스신 할 때도 껌을 입에 넣고 있냐“라고 물었고 이장우는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에서는 보통 키스신을 가볍게 하기 때문에 괜찮지만, 배우 생활 중 가장 길었던 키스신인 박민영씨와의 키스신은 껌을 넣은 상태로 했다고 언급했다.
이장우가 언급한 박민영과의 키스신 ‘영광의 재인‘ 촬영 시, 7분을 한 것으로 밝혀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밤 2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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