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원근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이원근은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한 듯한 모습이다. 머그컵을 들고 음료를 마시는가하면, 이어진 사진에서는 잔뜩 얼굴을 찌푸리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 “오빠 보고싶어요!”, “진짜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원근은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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