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1월 1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에 위치한 메가박스에서 영화 ‘기묘한 가족’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재영-김남길-엄지원-이수경-정가람-박인환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때리는 ‘좀비’와 골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로 다음달 14일 개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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