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왜그래 풍상씨 ’에서 제작진이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왜그래 풍상씨’는 9일 첫방송 하면서 제작진이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소개했다.
포인트 첫번째는 KBS주말극 불패 신화 문영남 작가와 진형욱 감독의 3번째 만남이다.
문영남 작가와 진형욱 감독은 수상한 삼형제, 왕가네 식구들을 통해 48.3%라는 이례적인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는데 왜그래 풍상씨로 재회한 것이다.
포인트 두번째는 유준상, 이시영부터 신동미, 박인환, 이보희, 김지영까지 믿고보는 배우들의 총출동이다.
이 드라마는 유준상과 전혜빈 그리고 이시영 외에 신동민, 박인환, 이보희 등 다수의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한 배우들이 힘을 더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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