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캐나다 친구 마리오에게 한국의 휴게소를 소개했다.
지난 11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소꿉 친구인 마리오가 등장해 함께 휴게소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헨리는 “저도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가장 놀랐던 것 중에 하나가 휴게소였다. 그래서 마리오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며 마리오를 휴게소로 안내했다.
휴게소에 도착한 마리오는 “정말 크다”라며 한국의 휴게소 시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헨리는 마리오의 평소 버킷리스트였던 길거리 음식을 먹게 해주기 위해 함께 음식을 골랐다.
또한 헨리는 한국에 첫 방문한 마리오를 위해 민속촌으로 향했으며 전통의상부터 한식까지 다양한 경험을 체험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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