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장] ‘Time for us’ 정우영, “여자친구 정규 2집이 ‘Pink Tape’처럼 명반으로 평가받길”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1.14 18:56
  • 댓글
  • 조회수 56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정범 기자] 성공한 팬이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응원.
 
여자친구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에 오후 4시에 미디어 쇼케이스도 진행됐다.
 
타이틀곡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은 '해'에 비유한 노래로, 소녀의 복잡하면서도 애틋한 심경을 표현했다. 
 
전작 ‘밤’과 이어지는 서사를 다룬 만큼 ‘밤’으로 호흡을 맞춘 작곡가 노주환, 이원종이 다시 한 번 여자친구를 위해 뭉쳤다. 더욱 깊어진 ‘격정아련’ 감성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발산한다.

여자친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여자친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끝이 없는 새벽’ 주제로 새벽부터 낮, 그리고 깊어진 밤까지 비밀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여자친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떠오르지 않는 해를 기다리는 마음을 ‘새벽’으로 표현, 감각적인 영상미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자친구 소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번 정규앨범에는 타이틀곡 ‘해야’를 포함해 ‘You are not alone’, ‘기적을 넘어 (L.U.V.)’, ‘GLOW (만화경)’, ‘비밀 이야기 (Our Secret)’, ‘Only 1’, ‘Truly Love’, ‘보호색 (Show Up)’, ‘겨울, 끝 (It's You)’, ‘A Starry Sky’, ‘Love Oh Love’, ‘Memoria (Korean Ver.)’, ‘해야’ Inst버전까지 총 13곡이 수록됐다.
 
이날 mc에는 캐스터 정우영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다른 발성과 깔끔한 진행 솜씨로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 예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성공한 버디임을 밝히는데 주저하지 않은 정우영. 그는 “아이돌 음반이라고 해서 명반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에프엑스 ‘첫 사랑 니’가 대한민국 100대 명반에 포함됐다”고 말하면서 “이번 여자친구의 컴백 앨범도 아이돌 명반으로 평가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여자친구 신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지난해 ‘한겨레’는 음원사이트 멜론, 출판사 태림스코어와 공동기획으로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 음악평론가, 음악 전문 기자, 음악방송 피디 등 47명이 투표한 결과를 바탕으로 1위부터 100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그리고 그 결과 에프엑스의 2집 ‘Pink Tape’ f(x) The 2nd Album이 9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 정우영 캐스터가 언급한 ‘첫 사랑 니’다.

여자친구 유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대중가요와 아이돌 음악에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팬이 선사할 수 있는 최고의 응원인 셈.
 

과연 정우영 캐스터의 바람처럼 ‘Time for us’가 후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대 명반으로 평가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자친구 엄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여자친구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를 공개했다.

여자친구 은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오후 8시에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