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트로트 가수 소유미(나이 28세)가 근황을 전했다.
1월 14일 오후 소유미는 자신의 SNS에 출연 프로그램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15년 ‘흔들어주세요’로 데뷔해 트로트계 요정이라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 소유미는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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