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윤석영을 만났다.
최근 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덕쑥덕 두번째 게스트 윤석영 선수가 함께 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멋있어요 주님” , “언제나 예쁘신 주바페님” , “대박 선남선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소속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청취자와 소통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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