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SNS 속 일상에도 이목이 모였다.
최근 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인사는 계속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중인 주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은 “2019년은 주바페의 해” , “귀여워요 주님~” , “예쁘게 나왔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SBS 소속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청취자와 소통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주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