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거북이 출신 차은성이 트로트 메들리로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고속도로 퀸’으로 거듭나 주목 받고 있다.
14일 애드테인먼트는 차은성이 트로트 메들리로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9월 트로트 메들리가 담긴 ‘킹 트롯트’을 내놨다. 지난 2017년 1집에 이어 벌써 4집째다.
‘킹 트롯트’에는 자신의 곡인 ‘달도 별도’뿐만 아니라 ‘사나이 눈물’을 비롯해 ‘잘가라’, ‘남자의 인생’, ‘당신 때문에’ 등 인기트로트 40곡이 수록됐다.
차은성은 그룹 거북이 출신으로 지난 2001년 데뷔 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6: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차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