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태란이 함께 출연하는 아역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태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빈아~ 수한아~ 무사히 돌아와줘서 고마워~ 태어나줘서 고맙고~ 존재 자체만으로 감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란은 드라마에서 강예빈 역으로 열언 중인 이지원과 우수한 역으로 분한 이유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태란은 후배 아역배우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표정에서도 드러나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 야 수한이 잘생겻다”, “아니 이거 리얼찐 이수임 아니냐?”, “와 수한이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태란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작품이 JTBC 금토드라마다. 작품 속에서 이수임 역으로 분해 완벽한 연기를 자아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태임의 나이는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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