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엘리야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grateful Sunday#withmytea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갈래 머리를 하고 패딩을 들고 있는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엘리야는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엘리 오랜만이당”, “진짜... 개이뻐......”, “너무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이엘리야는 올해 나이 30살이다.
이엘리야는 2013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해 ‘작은 신의 아이들’, ‘미스 함무라비’ 등에서 완벽하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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