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항나가 ‘방구석1열’을 다시 찾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은 영화 ‘변호인’과 ‘재심’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데뷔작인 ‘변호인’으로 천만 감독 타이틀을 거머쥔 양우석 감독과 ‘변호인’ 속 송우석 변호사의 아내 역을 연기한 배우 이항나, ‘재심’ 속 정우의 실제 모델인 박준영 변호사가 함께했다.
앞서 이항나는 지난해 7월 방송된 ‘방구석1열’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이항나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4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970년생인 이항나의 나이는 50세.
1996년 연극 ‘날 보러와요’로 데뷔한 이항나는 영화 ‘변호인’, ‘4등’을 비롯해 ‘1급기밀’, ‘골든슬럼버’ 등에 출연했다.
JTBC ‘방구석1열’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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