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항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항나는 배테랑 연극배우 겸 연극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해 2001년 SBS 주말극장 ‘그래도 사랑해’, ‘크크섬의 비밀’, ‘어셈블리’, ‘다시 시작해’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영화 ‘남남북녀’, ‘변호인’, ‘4등’에 출연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주 첫 방송된 ‘최강배달꾼’에서 이항나는 고경표(최강수 역)의 절친한 후배 윤정일(현수 역)의 모친 선애 역으로 첫 등장했다.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누워있는 아들을 보고 가슴 찢기는 오열로 진한 모성애를 그려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항나는 배테랑 연극배우 겸 연극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해 2001년 SBS 주말극장 ‘그래도 사랑해’, ‘크크섬의 비밀’, ‘어셈블리’, ‘다시 시작해’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영화 ‘남남북녀’, ‘변호인’, ‘4등’에 출연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주 첫 방송된 ‘최강배달꾼’에서 이항나는 고경표(최강수 역)의 절친한 후배 윤정일(현수 역)의 모친 선애 역으로 첫 등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7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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