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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카도 가습기, 미래 첨단 디자인 도입 ‘국내 출시’…장점은? 항균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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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일본 카도 가습기가 지난해 국내 출시됐다.

카도는 과거 80-90년대 소니 워크맨이 전세계적으로 인기 끌 때 개발의 핵심 엔지니어인 코가 노리유키와 전문 디자이너 스즈키 켄이 함께 주제하는 일본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다.

초음파 가습기의 최대 단점인 방안을 뿌렿게 하는 백화현상에 완벽히 대응하고 있다. 또한 전용 칼슘 억제 카트리지로 99% 이상 수돗물안의 칼슘을 제거해, 백화현상을 해결했다.

카도 가습기 / 카도 홈페이지
카도 가습기 / 카도 홈페이지

카도 가습기의 가장 중요한 항균 기능은 전작과 다르게 수조내에 특수한 항균 플레이트를 장착해 보충된 수돗물과 접촉하는 것으로도 곰팡이나 세균을 항균하여 가습기 작동 시 미스트가 멀리 퍼짐으로 가습과 항균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항균 플레이트 효과로 인해 가습기 탱크 내부를 보다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실내 온도에 최적화가 되도록 자동으로 습도를 맞추어 주는 오토모드 기능이 있으며, 물통아래에서 비치는 3가지 컬러의 LED로 건조(노란색), 다소 건조(녹색), 충분한 습도(파란색)등을 나타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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